Nathan Fake - Sunder, The Sky Was Pink (Holden Remix)


모든 게 무의미하다 싶을 때, 오고 가는 소리들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기 좋은 곡 <Sunder>. <The Sky Was Pink> 역시 비슷한 느낌으로, 이 곡은 특히 2:20 정도부터 꼬이기 시작하는 사운드가 이윽고 풀려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.


Nathan Fake - Sunder 


Nathan Fake - The Sky Was Pink (Holden Remix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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