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eng Suave - Feng Suave EP


끈적이지만 청량감있는 기타소리. 이런 스타일을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좋다. 첫 곡 <Honey, There's No Time>의 마이너코드에 쌓이는 기타+보컬 멜로디가 좋고 두 번째 곡 <By The Poolside>의 funky함도 맘에 든다. 
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