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드벨벳 - Automatic, 7월 7일


Dorian 모드(?)의 멜로디를 좋아하는 나에게 계이름 '시' 를 네번 연속 찍는건 참을 수 없는 펀치라인이다.


레드벨벳 - Automatic (M/V)


자연스러운 멜로디 속에 특유의 코드진행과 미친듯한 조옮김(? 모드옮김?)이 녹아 있다. 왠지모르게 애시드재즈 감성이 떠올라서 더 좋은지도.



레드벨벳 - 7월 7일 (M/V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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